'모가디슈' 정만식 "류승완의 페르소나? 이제는 조인성이"
입력 2021. 07.01. 11:28:08

정만식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모가디슈' 정만식이 류승완의 페르소나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영화 '모가디슈'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감독 류승완, 배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가 참석했다.

정만식은 '모가디슈'에서 서기관 공수철의 역을 맡았다. 앞서 '베테랑', '부당거래' 등 류승완 감독의 작품에서 함께 해온 그는 "'류승완의 페르소나'라는 말에 무한한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만식은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지 의심스럽다. 항상 이변이 있는 감독님이다"라며 "항상 작품에 대한 코멘트를 해주시고 현장에서 많이 의지한다. 감독님께 제가 필요 있는 사람인줄 모르겠지만 계속 발전해 나가려고 노력 중이다. 계속 곁에 있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승완의 페르소나는 나 말고 몇몇 있을 것"이라며 "조인성과도 여러 작품을 같이 했고, 집도 가까운 것으로 안다. 둘이 식사를 하던 중 연락해 섭섭해 잠이 안 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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