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조인성 "모로코 현장, 천국 같아 힘든 것도 다 잊었다"
입력 2021. 07.01. 11:37:46

조인성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모가디슈' 조인성이 모로코 현장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영화 '모가디슈'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감독 류승완, 배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가 참석했다.

강대진 참사관 역을 맡은 조인성은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모로코 현장은 환상적이었다. 도착하기까지 어려운 과정이 있었지만, 도착하고 난 뒤 천국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 있어서 고통스러운 순간도 잊어버릴 정도로 자연 광경이 힘을 내게 했다"고 전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한국 영화 최초로 올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28일 개봉.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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