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리그' 양지은, 남편 향한 사랑꾼 면모…홍지윤·산다라박 경악
- 입력 2021. 07.01. 13:02:3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미스트롯 2' TOP 7 중 일명 은지영지가 아이돌's 워너비 맛집 ‘아이돌리그'를 전격 방문한다.
아이돌리그
오는 3일 방송되는 STATV '아이돌리그'에는 은가은, 양지은, 김의영, 홍지윤이 출연해 '트롯계의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피드 토크’에 도전한 은지영지가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인다. 첫 주자로 나선 ‘미스트롯 2' 우승자 양지은은 "12시간 스케줄 동안 연락 없는 남편과 아이들을 참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2시간 이내로 연락을 확인하는 편"이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하면서 사랑꾼 면모도 과시했다. 이러한 양지은의 고백에 홍지윤은 "(양지은 부부는) 꿀이 떨어져요"라며 귀여운 폭로전까지 펼쳐 지켜보던 MC 산다라박의 부러움을 샀다고.
한편 비주얼과 실력을 다 갖춘 은가은은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엉뚱함으로 눈길을 끈다. 아이돌의 특유 “파란색 렌즈를 착용했다"고 고백한 은가은은 청원피스와 검은색 롱부츠를 소화해 걸그룹 못지않은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트롯계 아이돌’ 왕좌의 자리를 넘보는 은가은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나만의 TMI'를 고백해 녹화장 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고. 롱부츠를 벗어던지며 공개한 발가락이 MC 서은광의 물개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아이돌 맞춤형 풀코스 식사를 위해 의욕을 불태운 은지영지가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리그'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TA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