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얀, 안희성 뺑소니 고백→최여진 악행 터졌다
- 입력 2021. 07.01. 20:16:5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얀이 안희성 뺑소니 사건을 고백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1일 오후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지나의 비서 왕퉁조(이얀)이 나욱도(안희성) 뺑소니 사고를 털어놨다.
이날 왕퉁조는 황지나의 사진을 보며 "대표님의 복수는 고은조(이소연) 씨가 아니라 제 몫이었다"며 경찰에 뺑소니 사건을 고백했다.
이어 오하라(최여진)의 만행이 기사를 통해 세상에 퍼졌다. 고은조(이소연)은 폭행 사건부터 자신의 아버지인 고상만(정승호)을 죽게 방치한 CCTV, 녹취록 등을 터트렸다.
고은조가 죽게 된 출렁다리에서 영화 촬영 중이던 오하라는 몰려든 기자들에 의해 기사가 터진 것을 알게 됐다. 그는 "날 위해 폭탄을 제대로 터트렸다. 그동안 주세린(이다해)한테 빼낸 증거 다 보냈겠지. 그럼 내 인생 정말 끝인건가"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오하라는 다리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지만, 고은조가 그의 손을 잡았다. 결국 손이 미끌어지며 다리 아래로 떨어진 오하라를 본 고은조는 눈물을 흘렸다.
한편,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2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후속으로는 '빨간구두'가 방영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