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효선 "남편 강진, 집 오자마자 잔소리…기분 언짢아"
입력 2021. 07.02. 08:42:12

KBS1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김효선이 남편 강진의 잔소리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에 나라면'에서 세상 쪼잔한 남편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은 "가족을 위하고 노후를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다 가족들을 위해서지 저를 위해 쪼잔하게 군 적은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남편 강진의 끝도 없는 잔소리에 김효선은 "유치원생에 하는 잔소리를 저한테 한다. 나가기도 전에 몇 시에 들어오냐부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잔소리가 '손 씻어라. 소독약 뿌려라'라고 들어오자마자 그런다. 공원같은데 잠깐 앉았다 와도 소독약을 뿌리는데 기분이 언짢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마스크도 습관이 돼서 쓰는데 마스크 쓸건데 쓰라고 이야기하고 항상 똑같은 톤으로 똑같은 얘기를 한다. 집에서 하는 잔소리는 저한테 다 한다. 행동 할 때 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강진은 "본인은 떳떳하게 이야기하는데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고 있다. 말을 전혀 안 들어서 제가 잔소리하는 거다"라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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