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부대' 박중사, 여성신체 불법촬영·유포 혐의로 입건
- 입력 2021. 07.02. 13:11:0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튜버 박중사(본명 박수민)가 여성신체 불법촬영·유포 혐의로 입건됐다.
박중사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여성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중사를 내사하다가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 최근 수사로 전환했다.
앞서 지난 4월 MBC '실화탐사대'는 박씨가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연인 관계였던 A 씨의 신체 사진을 촬영해 유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 후 박씨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출연 중이던 채널A '강철부대'를 하차했다. 이어 그의 불법 도착 사이트 운영 의혹, 초대남 등의 각종 의혹이 쏟아졌다.
박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여성 분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술집에서 종업원과 손님으로 알게 됐다"며 "제 친구를 담당해주시는 파트였기 때문에 굳이 제가 유부남인 걸 말하지 않아도 됐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2~3회 만난 후 유부남인 걸 밝혔다는 그는 "유부녀였던 그 사람과 6개월이 지나 만남을 그만하자고 했는데 그때부터 협박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반강제적인 만남이 이뤄지다가 그분이 와이프한테 연락하면서 관계가 정리됐다"고 덧붙였다.
또 초대남 의혹에 대해선 "제가 먼저 초대남을 요구한 건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 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