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측, 주택 공사 논란에 "시정계획서 제출, 최대한 빠르게 해결" [공식]
- 입력 2021. 07.02. 14:21:3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송중기 측이 주택 공사 관련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측은 2일 "해당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날 SBS 연예뉴스는 송중기가 2016년 매입한 용산구 이태원동 건물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공사 소음 및 안전 문제를 방치해 주민들과 갈등을 빚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송중기 측은 "해당 도로가 차량 교행이 불편하다는 이전 민원을 고려하여, 이를 같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일부 구간 도로의 높이가 높아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정 명령서를 접수하고 원상복구 계획을 수립하여 주변 민원인들에게 상황 설명 및 해결하는 데 다소 시일이 소요되었다. 이행 계획서는 7월 1일부로 용산구청(건축과, 도로과) 측에 제출된 상태이며, 도로 원상복구공사를 실행할 예정이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하이스토리 디앤씨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하이스토리 디앤씨입니다.
금일 오전 보도된 송중기 배우 주택 공사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해당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논지의 도로는 2020년 말, 구청 측에서 도로포장 보수가 있었고, 해당 건축 공사에 의해 재포장이 이루어져야 하는 일부 구간을 남겨 놓고 포장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도로 재포장을 시공사에서 진행하였으며 해당 도로가 차량 교행이 불편하다는 이전 민원을 고려하여, 이를 같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일부 구간 도로의 높이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에 대한 시정 명령서를 접수하고 원상복구 계획을 수립하여 주변 민원인들에게 상황 설명 및 해결하는 데 다소 시일이 소요되었습니다. 이행 계획서는 7월 1일부로 용산구청(건축과, 도로과) 측에 제출된 상태이며, 도로 원상복구공사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