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측 "'코로나19 음성' 송중기 자가격리, 안전 위해 촬영 중단"[공식]
입력 2021. 07.02. 16:24:39

보고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화 '보고타'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촬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일 영화 '보고타' 측은 "최근 출연 배우가 외부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어 보건당국의 연락 이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배우는 즉시 예방적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해당 배우의 확진자 접촉 사실을 인지한 후 안전을 위해 당일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모든 관계자들은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며 "영화 '보고타'는 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이 유지된다고 판단되는 시점까지 촬영을 멈추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보고타'에 출연배우 송중기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방영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이하 '보고타' 공식입장 전문

영화 '보고타'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위해 방역과 개인위생에 만전을 다하며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해왔습니다.

다만, 최근 출연 배우가 외부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어 보건당국의 연락 이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배우는 즉시 예방적 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제작진은 해당 배우의 확진자 접촉 사실을 인지한 후 안전을 위해 당일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모든 관계자들은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보고타'는 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이 유지된다고 판단되는 시점까지 촬영을 멈추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작진은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여 더욱 철저한 준비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촬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