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6년 전 기억 상실…경성환 불안
- 입력 2021. 07.02. 20:22:4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소연이 황가흔 기억을 잊었다.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2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고은조(이소연)가 의식을 되찾았으나 황가흔 때의 기억을 모두 잊어버렸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조는 차선혁(경성환)에 "하라 언제와? 하라가 내 꿈에 나왔는데 불안하다. 해외에서 촬영하다 무슨 일 생긴 건 아니겠지? 나 하라한테 연락해보면 안 될까. 뭔가 이상하게 불안하다. 무슨 일 생긴 것 같다"라고 불안해했다.
이어 "우리 결혼 얘기 못한 거 미안하기도 하고"라고 말하자 차선혁은 "지금 몇 년 도인지 알아?"라고 당황했다.
알고보니 고은조는 뇌손상이 커서 영구적 부분 기억 상실에 걸린 것. 주치의는 억지로 사라진 기억을 상기시키지 않는 게 좋고 정신적 충격이 악화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황가흔 때의 기억을 잊은 채 고은조는 차선혁과의 결혼을 약속한, 오하라(최여진)해외에서 영화 촬영했던 6년 전의 기억으로 되돌아간 것.
오하준(이상보)은 "오히려 잘 된 거다. 그 힘든 기억 차라리 잊는 게 낫다. 자기가 어떤 복수한 지 알면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지옥이지 않을까"라고 위로했다.
차선혁은 "언제까지 감출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라랑 세린이, 아버님도 찾을 텐데"라고 걱정하자 오하준은 "난 솔직히 걱정 안 된다. 무슨 일이 생기든 너 고은조 잘 지킬 거지 않나.지금처럼 24시간 딱 붙어서"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