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아파트 분변 테러女, 고양이 실종…이웃 의심
- 입력 2021. 07.02. 21:37:2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아파트 이웃 간의 불편한 갈등이 전해졌다.
SBS '궁금한 이야기Y'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누가 아파트 방화문에 X을 발랐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양이 두 마리를 잃어버렸다는 5층 여자는 17층에 있다고 의심했다.
이 곳에 없다고 여러 번 말했지만 CCTV에도 포착된 2층 여자의 행적. 고양이 사료를 뿌리고 계단 사이에서 자기도 하고 고양이가 찾아올 수 있는 분변을 곳곳에 뿌려놓은 것. 최근에는 17 층 비상구 문에 고양이 분변이 다량 발견되기도 했다.
17층 혜미 씨(가명)네가 사라진 고양이를 가져갔다고 의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창과 교수였다는 그는 유기묘를 키웠는데 얼마 전에 실종됐다고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이전에도 이웃들로부터 민원을 받았다는 여성은 유기견, 유기묘를 집에 들이기 전부터 자신의 차량과 집 주변에도 많은 물건을 모아놓아 이웃들과 마찰을 빚었다고.
이와 관련 5층 남편 또한 17층 혜미 씨네 때문에 자신의 아내가 누명을 쓰고 있다고 억울해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