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전 소속사 대표 저격 "당신 만행 다 알고 있어"
입력 2021. 07.03. 16:31:50

한예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한예슬이 전 소속사 대표를 저격했다.

한예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소속사 대표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 사람은 제 전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의 대표"라며 "지금의 제 남자친구를 소개해준 사람이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긴 말 않겠다. 난 당신의 만행을 다 알고 있다. 부끄러운 알아라"라고 저격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예슬이 공개 저격에 나선만큼 이번 한예슬 폭로 사태에 관계가 있는건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한예슬은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이후 남자친구를 공개했고, 유튜버 김용호는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한예슬은 "왜 이런 일들을 항상 소속사 계약이 만료됐을 때 일어나는 건지 신기하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한예슬은 자신의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 강경 대응에 나선 가운데 최근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현재 그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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