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무진 "'불후의 명곡' 우승한다면 이승윤 놀릴 것"
- 입력 2021. 07.03. 18:59:5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싱어게인' 이무진이 '불후의 명곡' 우승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
3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을 추억하다-마이클 잭슨'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무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무진은 "'불후의 명곡'에 섭외가 왔을 때 승윤이 형과 다른 방송을 촬영 중이었다"라며 "섭외가 온 후 '축하한다'고 하다가 MJ 편이라고 했더니 말이없어지고 부러워하더라. 마이클 잭슨은 모두의 우상이니까"라고 했다.
앞서 '싸이' 편에 나왔던 이승윤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었는데 이번에 이무진이 트로피를 받으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승윤이 형한테 전화해서 조금 놀릴 거다. 제가 약간 승윤이 형한테 배 아픈 게 있다. 경연 프로그램 우승자라"라며 "'거기 우승하면 뭐하냐. 여기 못했는데'라고 놀릴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음악을 처음 시작하고 첫 카피한 팝송이 잭슨5의 'Ben'다. 마이클 잭스도 MJ고 저도 MJ다"라고 자심감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