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이상숙에 "복덩이 엄마 하고파…한 번만 봐주면 잘하겠다"
입력 2021. 07.03. 20:20:27

'오케이 광자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가 이상숙과 만나 사과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남(홍은희)이 배변호(최대철)의 엄마 지풍년(이상숙)을 만났다.

이날 지풍년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네가 먼저 복덩이 엄마 되고 싶다고 했다면서?"라고 화를 냈다.

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하고 어린 복덩이 꼬셔서. 네가 놀아준다고 살살 꼬셨다며 내 아들 꼬시더니 내 손주 꼬시냐. 15년 동안 한짓을 생각해라"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광남은 "제가 잘못했다. 반성 많이 하고 있다. 집에 아직 말씀 안 드렸다. 결정되면 말씀드릴 거다"라고 사과했다.

지풍년은 "반성을 하기는 무슨. 내가 화병이 생겼다. 양쪽 자식들 뺨 때리면서 개판 된게 몇달 전이다"면서 "시집도 가려고 하지 않았냐. 그런 주제에 복덩이 엄마를 하겠다고 꼬리를 치냐 양심없게"라고 반대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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