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김경남, 교통사고 후 깨어나…전혜빈과 이별 "새 어머니의 조카"
입력 2021. 07.03. 20:37:21

'오케이 광자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케이 광자매' 김경남이 교통사고에서 깨어난 후 전혜빈에게 이별을 고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을 만나러 가던 한예슬(김경남)은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버지 한돌세(이병준)이 아들과 연락이 안 되자 찾아나섰다. 교통사고를 발견하고 둘째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되새겼다.

한예슬은 회복한 후 병원에 찾아온 이광식에게 "평생 너를 안 보고 살아갈 자신이 없다. 너를 보려면 너랑 결혼하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결혼하자고 안 할테니 도망만 가지말아 달라. 이제 다른 욕심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신 새 어머니 조카로 볼 수 있게 해달라. 너에 대한 내 사랑은 여기서 끝이고, 너에 대한 내 마음도 지금 이순간 이후부터 가슴속에 꼭꼭 숨겨놓고 자물통으로 잠궈놓을게. 그러면 더이상 도망 안 갈거지?"라고 묻자 이광식은 고개를 끄덕였다.

한예슬은 "우리는 그냥 친구고, 이모부의 아들이고, 새 어머니의 조카다. 그렇게 평생 보자 늘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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