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김혜선, 이상숙 무례함에 자장면세례+몸싸움
입력 2021. 07.03. 21:07:46

'오케이 광자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케이 광자매' 김혜선이 이상숙의 무례함에 자장면을 쏟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 지풍년(이상숙)이 아들 배변호(최대철)가 이광남(홍은희)와 재결합을 하려고 하자 별빛찬란에 쫓아왔다.

이날 이철수(윤주상)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기념해 가족들과 함께 자장면을 시켜먹으며 축하했다.

단란한 한때를 보내던 중 지풍년이 집에 들이닥쳤다. 그는 "내 아들이 그렇게 만만하냐. 가족들 모두 짜고치는 고스톱아니냐. 어디다 들이밀 데도 없는 딸래미 우리한테 찰싹 들러붙이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지풍년은 "뻔뻔하기 짝이 없다"며 "그 입 좀 닥아라. 보고 있으려니까 비위 상한다"고 막말을 쏟아부었다.

듣고 있던 오탱자(김혜선)이 "변호사 좀 한다고 되게 잘난 척이다. 결혼 두 번에 애까지 있으면 볼장 다 봤다. 새 여자 만나서 기죽어 사느니 본처가 낫지 않냐"고 반박했다. 그러자 지풍년은 상을 엎었고 화가 난 오탱자는 자장면을 얼굴에 쏟아부었다.

집으로 달려온 배변호는 "죄송하다"면서도 "어머니 저 이 사람하고 재결합 할 거다. 죄송하다. 그렇게 해야 겠다"고 선언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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