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지성, 알고 보니 권력의 편? "박사 만났냐"…진영 의심
입력 2021. 07.03. 22:11:16

'악마판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악마판사' 지성이 권력의 편인지 진영의 의심을 자아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에서는 강요한(지성)은 유독성 화학물 방류 관련 국민시범 재판에 나섰다.

강요한은 "국민의 상식을 외면하는 그들만의 리그는 없을 것. 재판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경청하겠다"라며 "국민의 뜻을 외면하지 않겠다. 이 재판의 주인은 주권자인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 앞서 김가온(진영)은 의심스러운 강요한 사무실에 도청 장치를 붙인 가운데 박사를 증인으로 신청한 피고인 측에 김가온은 놀랐다. "준비는 다 됐지? 박사는 만났고?"라고 도청에서 들은 내용대로 재판이 흘러갔기 때문.

이에 김가온은 증인으로 나선 박사를 몰아붙였지만, 강요한이 이를 말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마판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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