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논란' 권민아 "남친 전여친에 사과할 것, 지민 사건은 억울"
입력 2021. 07.04. 09:51:23

권민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남자친구 양다리 의혹 관련 추가 입장을 밝혔다.

권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나오고 있는 온갖 이야기들 그리고 이번사건에 대해서 조만간 모든걸 다시 처음부터 이야기 하겠다"며 "상세하고 꼼꼼하게 말하지 않으면 제가 한 말이 어느샌가 조금씩 수정이 되어 있거나 과장이 되어 있거나 하지도 않은 말이 나타나기도 하고 해서 저는 억울한 거는 전부 풀어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잘못한것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이야기하고 사과하겠다. 근데 지금 이번사건 말고도 학폭,자궁경부암,간호사, 허언증,아버지 임종을 포함한 신지민과 에이오에이 사건까지 다시 일으킨 사람들이 있기에 다른걸떠나 신지민 사건은 제가 정말 정말 미치도록 억울하다"며 "신지민에게는 사과할 것이 없다. 제 말중에 허위사실이 있다면 모두 고소하시길 바란다.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들 속에 신지민 이야기가 왜나오냐며 하시길래. 왜 다들 꺼내신거죠? 그래서 전 여자친구분께 우선 디엠으로 사과를 했고, 양해를 구하고 공개적으로도 무엇에 대해 미안함과 죄송함을 느끼고 있는지도 말 할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건 중점으로 제가 잘못한것들 위주로 이야기 하고 반성할 것"이라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해 7월,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AO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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