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코로나19 확진→'레드북' '광화문연가' 일정 취소 [종합]
입력 2021. 07.04. 16:42:04

차지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그가 출연 중인 작품 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차지연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차지연이 오늘 오전 (4일)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 지침을 지키며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빠른 시일 안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 할 것"이라며 "현재 차지연의 감염경로를 파악 하고 있으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 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차지연은 뮤지컬 ‘레드북’을 공연 하고 있으며 뮤지컬 ‘광화문연가’ 와 드라마 ‘블랙의 신부’ 준비중이었다.

차지연 확진 판정에 '광화문연가'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광화문 연가' 측은 이날 오후 "금일 오전 출연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5일 예정됐던 '광화문연가' 온라인 제작발표회는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며 "제작진 및 관계자 일동은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 관리에 적극 협조하겠다. 추가로 공연 관련 변동 사항이 있을 시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레드북' 역시 공연이 전면 취소됐다. '레드북' 측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후 공연 일정은 다시 공지 예정이다. 해당 공연 예매자분들께는 절차에 따라 취소 및 환불이 진행되니 참고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