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최대철과 재결합 하겠다, 다신 못 만날 소중한 사람"
- 입력 2021. 07.04. 20:10:2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홍은희가 최대철과 재결합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케이 광자매
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남(홍은희)가 배변호(최대철)과 재결합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수(윤주상)은 이광남에 "애는 키울 자신 있고? 꽃길이 아니다. 처음 결혼할 때 배 서방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광남은 "가시밭길인 거 안다. 막다란 골목이고 다른 길이 있다 해도 이 길을 선택하겠다. 재결합하겠다. 허락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철수는 "너희 둘만의 문제가 아니다. 자식이 딸린 문제다. 아까 사부인 말도 일리가 있다. 선뜻 네 편 못 들겠다. 남의 자식 키우는 게 말이 되냐"고 물었고 이광남은 "지금은 그러고 싶다"고 확고한 뜻을 보였다.
이철수는 "그러고 싶은 거랑 그럴 수 있는 것과는 다르다. 한다고 했다고 싫다고 무를 수 있는 게 아니다. 남편은 무를 수 있어도 자식은 못 무른다"고 설득했고 이광남은 "한 번 잃어보고 나니까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됐다. 내 인생에 배 서방 같은 사람 다신 못 만날 거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