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환 "일방적 썸 끝내" 악플러 주장에 "사리분별 하시길" 일침
- 입력 2021. 07.04. 20:29:0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이승환이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이승환
이승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이런 분들 많이 있다. 다른 팬 욕 하시는 분들도 있고 돈 빌려달란 분도 있고. 상스럽거나 음란한 말들로 성희롱 하시는 분들 말고는 그냥 두었다. 해우소 역할이라도 했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제 게시물 댓글로 이러는 건 아니다. 제가 차단했다고 하는 걸 보니 수위가 높았나 보다. 매사 조심하며 절제하며 살고 있는데 이런 거짓까지 받아줄 여유가 제게 없다. 사리분별 제대로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메시지 속 한 누리꾼은 "갑자기 일방적으로 썸 끝내고 이유도 이야기 안 해주고. 그동안 연애를 하겠다 말겠다 이랬다저랬다 해서 마음고생만 시키고 오랜 시간 내 노력은 어찌 보상을 받을까.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환은 "지난번에 저와 약속했다며 드림팩토리에 무단 침입하신 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지만 네티즌은 "조용히 미안하다고 마음이 변했다거나 다른 여자가 생겼다거나 따뜻하게 그만하자고 이야기했으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을거다. 고소하고 싶으면 해라. 난 거짓말하는 거 아니니 괜찮다. 나도 묵과하지 않겠다"고 응수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