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2' 이가령, 이민영에 "나이가 몇인데 유부남이랑 불륜 저질렀냐"
- 입력 2021. 07.04. 21:19:1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가령, 이민영, 성훈이 삼자대면했다.
결사곡2
4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에서 부혜령(이가령)이 송원(이민영), 판사현(성훈) 사이를 알고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혜령은 송원에 "나이가 몇이냐. 나이가 몇인데 유부남이랑 불륜 저질렀나 궁금해서"라며 "간통죄 없어졌다고 죄 아니라고들 생각해?"라고 분노했다.
송원은 "마흔둘이요"라고 답했고 부혜령은 "어떻게 만났냐"고 추궁했다.
말리는 판사현에 부혜령은 "당연히 알 권리 있다. 끝냈대놓고 온 식구 모여서 화기애해 밥들 먹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쭉 이야기해봐라. 언제부터 밖에서 따로 만났냐"고 묻자 송원은 "한두 달 전 일도 아니고 잘 기억 안 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때 부혜령은 송원 손에 끼워져있는 다이아반지를 보며 "나한테 목걸이 하나 안 사줘놓고 나 모르게 식이라도 올린 거 아니냐"고 소리쳤다.
이에 판사현은 "이별 의미로 내가 준거다"라고 말해 부혜령 분노를 유발시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