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판사' 지성 "돌아가신 父, 악덕 사채업자였다"
- 입력 2021. 07.04. 21:50: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지성에 대한 진영의 불신이 깊어져만 갔다.
악마판사
4일 방송된 tvN '악마판사'에서는 강요한(지성)을 불신하는 김가온(진영)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요한은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에 라이브 법정 쇼라는 획기적인 새로운 사법 개혁안을 단행해냈다.
특히 첫 케이스로 시골 마을에 사는 어린아이와 노인들의 목숨을 앗아간 JU케미컬 공장의 독성 폐수 유출 사고를 채택, 누구보다 약자 편에 서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하품을 하며 눈물을 흘려 배석판사 김가온의 불신이 깊어져만 갔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온은 강요한에게 "어릴 적부터 부잣집 도련님이셨잖아요. 태어나실 때부터"라고 물었다.
강요한은 "태어날 때부터"라며 잠시 과거를 회상하며 "맞다. 나 금수저다. 근데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사채업자였다. 이대째 아주 악덕"이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김가온이 "피도 눈물도 없는?"이라고 묻자 강요한은 "역시 사채 핵심을 잘 안다. 김판사 빚 많은 집안에서 컸지? 부친께서 전 재산을 사기당하고 자살하셨지? 미안 내가 말실수했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김가온은 "먼저 일어나겠다. 제가 비위가 좀 약하다"고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마판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