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나팀장 나철, '해피니스' 캐스팅 확정…박희본과 호흡[공식]
- 입력 2021. 07.05. 09:05: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나철이 새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한다.
나철
새 드라마 '해피니스(Happiness)'(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이하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도시 스릴러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사는 대도시 고층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와 심리전이 치밀하게 그려진다.
나철은 극 중 '나수민' 역을 맡았다. 친동생 현경(박희본)에게 돈을 빌리러 왔다가 아파트가 봉쇄 돼 원치 않은 동거를 하게 되는 인물이다. 가족의 끈으로 묶인 두 사람의 불가항력적인 갈등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나철은 얼마 전 드라마 '빈센조'에 출연 해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명 노래하는 나팀장 '나덕진' 역으로 등장해 탄탄한 연기력과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한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싱크홀'에서는 인간적이고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민준' 역으로 찾아 올 예정이다.
이처럼 나철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인 만큼 이번 드라마 '해피니스'에서 보여 줄 새로운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해피니스'는 배우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드라마 '청춘기록' 'WATCHER(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등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과 'WATCHER(왓쳐)' '굿와이프'를 집필한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UL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