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배에도 상처 많아” 자해 흉터 공개…네티즌 충격
입력 2021. 07.05. 10:39:56

권민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자해 흉터를 공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권민아는 5일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불거진 양다리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권민아는 “배에도 상처가 많다. 이것은 자해”라며 “자살시도라고 하기엔 배를 칼로 찌른 거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티셔츠를 들춰 자해 흉터를 시청자들에게 공개했다.

배 부위에는 선명하고 굵은 자해 흉터가 여러 개 나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과 충격을 더했다.

그는 “저에게 당사자가 아니면서, (괴롭힘을) 10년 겪어 내가 원치 않는 우울증이 심화되고 불면증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찰분들이 오셔서 도어락을 따고, 응급처치를 해주셨다. 그분들에겐 정말 죄송하다. 살고 싶지 않은 저로서는 그때 당시 절망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자해 흉터를 본 네티즌들은 권민아의 현 상태를 걱정하며 SNS 활동을 잠시 중단, 마음을 다스리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권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며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권민아의 남자친구가 3년 교제한 여자친구를 두고 바람을 폈다는 폭로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일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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