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깊이있는 대본, 매운맛 캐릭터 탄생 기대"
입력 2021. 07.05. 11:19:12

최명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최명길이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KBS2 새 일일드라마 '빨강구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기현 감독, 최명길, 소이현, 박윤재, 신정윤, 정유민이 참석했다.

이날 최명길은 "굉장히 대본이 깊이가 있고 짜임새가 많았다"고 출연 계기로 대본을 꼽았다.

이어 "연기하는 입장에서 힘들지만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감독님과 함께하는 배우들, 스태프들을 만났는데 너무 다 좋더라.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아한 모녀'보다 훨씬 매운맛 캐릭터"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빨강구두'는 (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날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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