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2년만 복귀 "뻔하지 않은 스토리, 최명길 믿고 출연"
입력 2021. 07.05. 11:27:24

소이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소이현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5일 오전 KBS2 새 일일드라마 '빨강구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기현 감독, 최명길, 소이현, 박윤재, 신정윤, 정유민이 참석했다.

이날 소이현은 "대본을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 뻔하지만 뻔하지 않는 스토리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명길 선배님이 출연한다길래 믿고 얹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완전 멜로보다는 모녀 사이에 굉장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대본이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빨강구두'는 (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날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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