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감독 "복합적 복수, 스릴러 소설 읽는 듯한 재미"
- 입력 2021. 07.05. 11:41: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빨강구두' 감독이 복수극으로서 차별점을 전했다.
빨강구두
5일 오전 KBS2 새 일일드라마 '빨강구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기현 감독, 최명길, 소이현, 박윤재, 신정윤, 정유민이 참석했다.
이날 박기현 감독은 "복수가 굉장히 복합적으로 진행이 돼서 보는 재미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녀가 대결을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내용이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대결에 여러 가지 측면들이 재밌는 스릴러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재미가 있다"며 "페이지가 넘어가는 줄도 모르고 캐릭터에 빠져들면 굉장히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빨강구두'는 (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날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