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김성균 “세트장 규모+디테일에 자부심 생겨”
입력 2021. 07.05. 11:51:22

'싱크홀' 김성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성균이 리얼한 세트장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5일 오전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는 김지훈 감독,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이 참석했다.

‘싱크홀’은 리얼함을 더하기 위해 세트장에 마을을 통째로 구현했다. 김지훈 감독은 “연출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간이다. 얼마나 실제처럼 연출하느냐에 따라 배우들의 감정선이 달라진다. 그래서 세트에 비중을 많이 들였다”라고 밝혔다.

김혜준은 “세트장에 있다는 걸 몰랐다. 문을 연 순간부터 동네가 세트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성균은 “처음엔 ‘내가 이런 곳에서 연기를 할 수 있다고?’란 생각이 들었다. 규모와 디테일에 자부심이 확 생기더라”라며 “처음에는 온전한 집 모습에서 촬영을 했다. 이후 변형이 되는데 다 부셔져 있는 게 리얼했다”라고 설명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오는 8월 11일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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