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차승원 “대본 너무 좋아, 욕심 생겼다”
입력 2021. 07.05. 12:06:14

'싱크홀' 차승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차승원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는 김지훈 감독,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이 참석했다.

차승원은 “대본이 너무 좋았다. 재난 영화는 어떻게 됐든 CG가 많이 들어가지 않나. CG를 잘 다룰 수 있는 감독님, 전작에서 큰 영화를 하셨던 감독님이 하셔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출연 배우들도 그 역할에 맞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작품에 욕심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광수 역시 “‘싱크홀’ 소재가 신선했다. 시나리오를 너무 재밌게 봤다. 감독님과 함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라고 했다. 김혜준 또한 “시나리오 읽었을 때 ‘싱크홀’ 소재와 의외의 상황들이 신선하고 재밌다고 느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오는 8월 11일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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