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나의 봄' 남규리 "서현진과 함께 하고 싶었다, 워맨스 설레"
- 입력 2021. 07.05. 14:25: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남규리가 '너는 나의 봄'에 출연을 결정한 계기를 밝혔다.
남규리
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미나 작가, 정지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현진, 김동욱, 윤박, 남규리가 참석했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남규리는 사랑했던 남자친구이자 매니저에게 나쁘게 그리고 아프게 이용당한 뒤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배우 안가영 역으로 분한다.
'너는 나의 봄'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남규리는 "일단 대본이 좋았고, 무엇보다 서현진 배우와 함께 하고 싶었다. 워맨스를 할 수 있다는 설렘과 기대가 컸다"라고 밝혔다.
또 남규리는 이미나 작가의 '너는 나의 봄',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에 대해 언급하며 "작가님이 쓰셨던 두 곡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다. 감성은 말 할것도 없이 맞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너는 나의 봄'은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