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원필 “90년대 음악, 고유의 매력 있어”
입력 2021. 07.05. 14:27:45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원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멤버 원필이 90년대 음악의 매력을 전했다.

5일 오후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의 미니 2집 ‘라이트 쓰루 미(Right Through Me)’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는 ‘뚫고 지나가요’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신곡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필은 “90년대 음악은 지금 시대와 확연히 다른 고유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90년대 음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존재하고, 매력적이라고 생각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저에게 90년대 음악은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향수 같다”라고 전했다. 또 “앨범 작업을 할 때 90년대 사운드를 모티브로 잡고 한 건 아니다. 빈티지한 느낌을 내고 싶었던 게 그 시대, 90년대 사운드로 나타난 게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뚫고 지나가요’를 포함해 ‘우린’ ‘역대급(WALK)’ ‘네가 원했던 것들’ ‘비극의 결말에서’ ‘나 홀로 집에’ ‘러브 퍼레이드(LOVE PARADE)’ 총 7트랙이 담겨있다.

‘뚫고 지나가요’는 90년대 힙합 리듬에 한국 발라드 감성을 더해 ‘균열을 딛고 관통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직관적인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사운드와 처연한 가사가 묘한 조화를 이뤄 듣는 이들에게 이색적인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오늘(5일) 오후 6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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