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영케이 “‘뚫고 지나가요’, 초반부터 느낌 좋아”
입력 2021. 07.05. 14:42:43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영케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멤버 영케이가 신곡의 제목을 설명했다.

5일 오후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의 미니 2집 ‘라이트 쓰루 미(Right Through Me)’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는 ‘뚫고 지나가요’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신곡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뚫고 지나가요’를 포함해 ‘우린’ ‘역대급(WALK)’ ‘네가 원했던 것들’ ‘비극의 결말에서’ ‘나 홀로 집에’ ‘러브 퍼레이드(LOVE PARADE)’ 총 7트랙이 담겨있다.

‘뚫고 지나가요’는 90년대 힙합 리듬에 한국 발라드 감성을 더해 ‘균열을 딛고 관통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직관적인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사운드와 처연한 가사가 묘한 조화를 이뤄 듣는 이들에게 이색적인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영케이는 신곡에 대해 “표현 자체가 이 곡을 잘 드러내줘 제목으로 선정했다. 우리를 뚫고 지나가는 것들이 굉장히 대단한 게 아닐 수 있고, 사소한 것이 무너지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업 초반부터 느낌이 좋았다. 거의 대부분 타이틀을 생각하고 모니터를 한다. 이곡은 유달리 타이틀곡 사이에서 느낌이 강했다. 완성곡이 첫 느낌과 같아 타이틀곡이 됐다”라고 전했다.

도윤은 “빈티지하면서도 특이한 멜로디라인이었다. 비와도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오늘(5일) 오후 6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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