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자막에 '한남' 강조→남혐 논란…제작진 "확인 중"
입력 2021. 07.05. 14:51:29

구해줘 홈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남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결혼 후 부산에서 살고 있는 부부를 위해 새 보금자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못 웃는 한남자'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하지만 '한남자'가 아닌 '한 남'을 부각시켜 논란이 일었다. '한남'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한국 남성을 비하할 때 쓰이는 단어이기 때문.

방송 이후 '구해줘 홈즈'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글이 쏟아지고 있으며 방송 관계자들에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구해줘 홈즈'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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