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나의 봄' 김동욱 "서현진과 함께라 든든"
- 입력 2021. 07.05. 14:52: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동욱이 서현진과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김동욱
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미나 작가, 정지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현진, 김동욱, 윤박, 남규리가 참석했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김동욱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사람들을 사는 것처럼 살 수 있게,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고 싶게 만들어 주기 위해 정신과 의사가 된, 정신과 전문의 주영도 역으로 나선다.
김동욱은 상대역 서현진에 대해 "굉장히 든든하다. 괜히 그런 말이 나오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본을 읽으면서 느꼈던 그 이상의 공감과 감성을 함께 연기하면서 느꼈다. 저 역시 예상치 못한 리액션이 나오기도 했다. 서현진이 연기하는 강다정만 봐도 너무 매력적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현진과 함께 연기할 많은 배우들이 그런 것들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너는 나의 봄'은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