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선우재덕과 무슨 사이? "유부남·유부녀다"
입력 2021. 07.05. 19:54:12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최명길과 선우재덕 사이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5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권혁상(선우재덕)과 만났다.

이날 제화업계 권혁상이 백화점을 둘러보던 길에 민희경이 빨강구두를 신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계산하며 알뜰하게 챙기는 권혁상.

민희경이 보내준 디자인이 인기를 끌자 권혁상은 회사 스카웃에 나섰다. 그러나 동생 권수연(최영완)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한마디했다.

권수연은 "그런데 우리 올케 언니 아직 죽을 때가 안 됐다. 우리끼리 얘기지만 아픈 새 언니 죽으면 희경씨가 합치고 싶은게 오빠 맘이지 않냐"며 "그럼 어쩌냐 희경 씨 남편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빠 유부남이고, 이 여자도 자식 둘 딸린 유부녀"라고 언성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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