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김규철, 최명길과 선우재덕 사이 의심 "그렇게도 좋냐"
- 입력 2021. 07.05. 20:11:2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김규철이 최명길과 선우재석 사이를 의심했다.
'빨강구두'
5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권혁상(선우재덕)에게 선물 받은 구두를 신어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정국(김규철)은 자다 일어나 빨강 구두를 신어보며 흐뭇해 하는 미소를 보고 눈이 뒤집혔다. 그는 "이렇게 그렇게도 좋냐. 잠 자다 일어나서 신어보고 쓸어보고 안아보고"라며 소리쳤다.
이어 "그 자식이 뭐라그랬냐. 이제와서 같이 살재? 저한테로 오래? 그렇게 하기로 약속했냐. 그놈이 준거잖아 그놈 회사 거잖아"라고 다그쳤다.
이에 민희경은 "내가 해준 디자인이 일본에서 대박났다고 고맙다고 선물해준 거다.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김정국은 "그래 가라. 진아, 진호 다 버리고 그놈이랑 나가서 살아라"라고 민희경을 밀쳤다. 민희경은 넘어져 상에 이마를 부딪혔다.
그러면서 김정국은 아내 민희경을 찾는 권혁상의 전화를 받고 그 여자의 뺨을 쳤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첫사랑 사이로 밝혀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