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이상순, 기타 천재 이다온에 감탄 "비브라토+초킹 실력 좋아…톱 재능"
입력 2021. 07.05. 21:33:13

'슈퍼밴드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슈퍼밴드2' 이상순이 일렉기타 천재 이다온의 실력에 감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역대 최연소 12세 일렉기타 천재 이다온이 출연했다.

이날 이다온은 "어렸을 때부터 기타치는 걸 좋아했다. YB밴드의 '나는 나비'에 빠져서 기타를 배우게 됐다. 록이 없으면 기운이 안 난다"고 했다.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무대를 마친 이다온. 이를 보고 이상순은 "테크닉이 너무 좋다. 더 놀란 거는 비브라토, 초킹이 좋다. 귀가 좋지 않으면 하기 힘든 테크닉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밴드 경험에 대해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기타는 잘 치는 것과 밴드 음악을 잘 하는 건 다르다. '슈퍼밴드'를 통해 배웠으면 좋겠다"며 "톱으로 갈 수 있는 재능이 있는 친구같다"고 극찬했다.

특히 윤상의 질문에도 전문 용어를 쓰며 막힘 없는 답변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윤상은 "다온 군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게 느껴졌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슈퍼밴드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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