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나의 봄' 김동욱X윤박, 서현진 두고 묘한 신경전?…강렬한 첫만남
- 입력 2021. 07.05. 21:47: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너는 나의 봄' 서현진과 김동욱의 첫만남의 그려졌다.
'너는 나의 봄'
5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에서는 강다정(서현진), 주영도(김동욱)이 만났다.
이날 강다정이 전화하는 줄 몰랐던 주영도는 그의 말에 대답하며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친구 박은하(김예원)와 박철도(한민)와 네 사람이 우연히 식사를 함께 했다.
특히 첫 만남에서도 주영도는 잠깐 들른 강다정의 집에서 본 물건들을 토대로 강다정에 대해 추측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진짜 이야기 듣게 되는 경우 불편할 수 있다"며 "발 없는 새, 빨간 옆구리 정착하는 걸 두려워 한다. 늘 결심은 '이번에 진짜 새롭게, 예전과는 달라'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쓰레기. 계속 나쁜 남자들은 붙는다. 사실은 본인이 그런 남자들만 끌어당기고 있는 것"이라고 팩트 폭격을 했다. 이를 듣던 강다정은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주영도의 멱살을 잡아챘다.
이어 채준(윤박)과 주영도, 강다정이 한 자리에서 마주치자 묘한 긴장감이 돌기도 했다. 어색한 분위기에 강다정은 서로를 소개해줬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너는 나의 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