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윤박, 섬뜩한 분위기+눈빛 '소시오패스' 진단?…정체 궁금증↑
입력 2021. 07.05. 22:12:16

'너는 나의 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너는 나의 봄' 윤박이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5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에서는 채준(윤박)이 주영도(김동욱)이 운영하는 정신병원을 찾았다.

앞서 강다정(서현진)을 통해 계속해서 마주치게 된 두 사람은 묘한 경쟁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다정에게 한껏 다정하기만 했던 채준이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주영도를 찾은 모습은 이전과 확연히 달랐다.

그는 "오늘 갑자기 불편해서 왔다. 주영도 씨가 저를 감시하는 거 같다"며 "내가 정말 환자로 왔다고 생각하냐"고 말했다. 이에 주영도는 "환자로 온 게 아니면 반대같다. 채준씨가 내 반경 안에 들어온 거 같다"고 했다.

채준은 주영도의 발을 밟으며 "왜 내 발 밑에 내 발 넣었어"라며 주영도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다. 그러면서 "환자로 왔다. 그래야 내가 뭔 소리를 해도 어디가서 말 못하잖아. 면허 지켜야지"라며 "강다정 씨 좋아하냐. 나는 좋아한다"고 섬뜩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주영도의 진료 기록에는 '눈깜빡임 없음. 멀쩡함의 가면. 반사회 인격 장애, 일명 소시오패스'라고 적혀 있어 채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너는 나의 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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