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보쌈' 권유리 "정일우에 사극 노하우 많이 배워"
입력 2021. 07.06. 08:00:00

권유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권유리가 정일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권유리는 2일 온라인을 통해 MBN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권석장/이하 '보쌈')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보쌈'은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 극 중 권유리는 화인옹주 수경 역을 연기했다.

이날 권유리는 함께 애틋한 사랑을 그려냈던 상대역 정일우에 대해 "감정의 깊이를 공유할 수 있는 배우를 만나서 작업하는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공감대가 많이 느껴졌고 소통이 잘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있었고 그런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작진, 배우들과 나누려고 진취적으로 했었던 상대 배우였다. 사극 경험이 많다 보니 그런 노하우를 많이 배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밖에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에 대해서도 "신현수는 대엽에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실제 비슷한 점이 많다고 느꼈다. 나와 같은 나이인데 진중하고 성숙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김태우 선배님 연기는 현장에서 감탄하면서 봤다. 저에 대해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다. 방송 나가고 나서 수경이가 중심을 잘 잡아준 게 멋있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뿌듯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보쌈'은 지난 4일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