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 ‘알쓸범잡’ 차기작은 ‘의인전기’…7월 9일 첫방
- 입력 2021. 07.06. 08:22:4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장항준 감독이 다큐드라마 ‘의인전기’를 택했다.
장항준 감독 '의인전기'
드라마 전문 채널 더드라마(THE DRAMA)에서는 첫 오리지널 콘텐츠 시추에이션 다큐드라마 ‘의인전기’를 선보인다. 시추에이션 다큐드라마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로 다큐와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장르다. 등장인물과 에피소드의 설정에 있어서 다큐적인 요소와 드라마적 허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의인전기’의 주인공은 장항준 감독과 뮤지션 조정치. ‘의인’을 소재로 차기작 시나리오를 준비 중인 장항준 감독이 OST를 담당할 뮤지션 조정치와 함께 ‘의인’과 관련된 사건 취재에 나선다는 콘셉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의인에 대한 취재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유튜브에 올릴 계획인 장항준 감독에게 조정치는 “사람들은 착한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라며 장항준 감독의 차기작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 장항준 감독은 왜 의인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일까.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는 끔찍한 범죄,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미화된 악인들의 이야기에 염증을 느낀 장항준 감독은,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을 걸고 희생한 정의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의문을 품게 된다는 설정이다.
‘의인전기’는 오는 9일 오후 8시 더드라마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드라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