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신현승 "'지구망' 제이미와 실제 모습 많이 닮아"
- 입력 2021. 07.06. 10:55: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신현승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현승
6일 신현승은 셀럽미디어와 온라인을 통해해 넷플릭스 웹드라바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구망'은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 극 중 신현승은 미국국적의 자유전공 1학년생이자 신비로운 정체를 지닌 제이미 역을 연기했다.
이날 신현승은 "제이미와 많이 비슷한 것 같다. 차이가 조금 있다면 제이미는 순간적으로 결단을 내려야 할 때 용감한 친구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며 웃어 보였다.
또 함께한 다국적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한국말들을 너무 잘하시고 한국에서 생활한지 오래돼서 한국 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소통이나 먹는 거나 연습하는 거에 있어서 어려운 점은 없었다. 대화하다가 그분들끼리 영어로 대화하고 있으면 외국인이었지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국적이 다르다고 해서 어려운 점은 없었던 것 같다. 연기하면서 제이미 영어 대사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구망'은 넷플릭스에서 절찬리 스트리밍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