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트로트 가수' 이영숙, 본격 가요계 활동…중년층 호응
입력 2021. 07.06. 11:01:39

이영숙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2005년 각종 가요제에서 입상하며 주목을 받은 트로트 가수 이영숙이 올해 2월 ‘ 천년바위 카스바의 여인 ’등의 히트곡 제조기이며 유명 작사가인 장경수의 작사, 곡 ‘ 주인처럼 살다 가야지, 해당화꽃이 지기전에, 돈타령 사랑타령 ’ 독집앨범 발매 본격적인 성인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세상에 손님처럼 왔지만 주인처럼 살다가야지 빈손으로 왔다가는 우리네 인생이야’로 시작되는 타이틀곡 ‘주인처럼 살다 가야지’는 노래교실 등을 통해 중년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영숙 은 중년의 나이에 본격 가수활동이 부담으로 다가 왔지만 프로가수의 꿈보다는 자신의 노래를 알려 주위 분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줄 수 있고 나눔과 봉사를 할 수 있는 가수로 사는 것이 꿈이라고 뜻이 맞는 주변 동료들과 추억의 예술단을 만들어 단장으로 앞장서서 사회복지시설, 요양원등 그들을 찾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달려간다.

또한 이영숙은 코로나로 노래를 부를곳이 많지않아 힘든 상황이지만 소공연과 유투브로 열심히 자신을 알리고 힘든 시간이 지나길 기대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로 지친 중년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콘서트 ‘다함께 청춘은 지금’을 기획 ‘낙원동연가’의 제작자 리 엔터테인먼트 이영민 대표와 진행 중이다.

호소력 있고 맑은 목소리를 지닌 가수 이영숙의 중년의 도전을 기대해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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