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재차의’ 연상호 작가 “재차의=한국 요괴, ‘강시’ 같은 것”
입력 2021. 07.06. 11:17:30

'방법: 재차의' 연상호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연상호 작가가 ‘재차의’를 설명했다.

6일 오전 영화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 배우 엄지원, 정지소, 권해효, 오윤아 등이 참석했다.

영화 ‘방법: 재차의’는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것. 연상호 작가는 “드라마 ‘방법’에서 보여줬던 미스터리한 것을 추격하는 스토리 라인이 존재한다. 영화만의 템포감 빠른 액션을 시각, 청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제목에 덧붙여진 ‘재차의’에 대해 연상호 작가는 “‘재차의’는 ‘여기 있다’라는 뜻의 한자어다. 설화집 중 하나에 나오는 한국의 전통 요괴라고 할 수 있다. 주술사에게 조종당하는 시체를 뜻한다”라며 “강시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밝혔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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