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재차의’ 오윤아 “엄지원과 대립, ‘친하니까’ 생각 안 들도록 노력”
입력 2021. 07.06. 11:43:40

'방법: 재차의' 오윤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윤아가 엄지원과 대립 연기를 예고했다.

6일 오전 영화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 배우 엄지원, 정지소, 권해효, 오윤아 등이 참석했다.

오윤아는 “지원 언니와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이후 다시 작품을 해보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하게 됐다”라며 “연상호 작가님과 해보고 싶었는데 합류하게 돼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했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엄지원과) 대립하는 관계를 생각도 못했다.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수다를 많이 떨었다. 다음 신에 대립을 해야 해서 생각보다 어렵더라. 다른 작품보다 훨씬 더 집중하고, 몰입했다. 오히려 더 친하니까 그 생각이 들지 않도록 더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엄지원은 “(오윤아가) 눈에 힘을 주고 연기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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