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재차의’ 정지소 “엄지원과 똑같은 귀신 본 적 있다”
입력 2021. 07.06. 11:50:34

'방법: 재차의' 정지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지소가 촬영 중 귀신 목격담을 전했다.

6일 오전 영화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 배우 엄지원, 정지소, 권해효, 오윤아 등이 참석했다.

정지소는 “처음 말씀 드리는 것”이라며 “액션을 하는 신이 있었다. 거기가 폐건물이었다. 조명도 어두우니까 빛을 찾아 길을 찾아가고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단 쪽에 지원 선배님과 머리, 옷 스타일을 똑같이 한 분이 계셨다. 선명하게 보진 못했다 조명이 어두워서”라며 “계단에 앉아 자판기 커피를 드시고 계시더라. 고뇌에 빠져 계신 것 같아 ‘지금 말을 걸면 안 되겠다’ 생각해 지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정지소는 “모니터방에 가니 선배님이 앉아 계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연상호 작가가 “스턴트 대역이 아닐까”라고 하자 김용완 감독은 “그날은 대역이 없고, 지소 씨만 있었다”라고 해 소름을 유발했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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