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코로나 확진→뮤지컬 '레드북' 17일까지 공연 중단
입력 2021. 07.06. 12:14:29

레드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뮤지컬 '레드북'이 공연을 약 2주간 중단한다.

지난 5일 '레드북' 주최사 아떼오드는 5일 SNS를 통해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공연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우 차지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여파다.

아떼오드는 "관련 규정에 의거해 배우 및 스태프, 주변 관객의 정보를 담당 기관에 제공했으며, 이는 확실한 조치가 이뤄지기 위한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레드북'에 출연 중인 차지연이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전체 관계자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실시했고 해당 결과 모든 인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북'은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SF9 인성, 서경수, 송원근 등이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드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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