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카카오 산하 레이블 안테나와 전속계약 가닥…"확정아냐" [공식]
입력 2021. 07.06. 16:40:48

유재석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제석이 안테나 뮤직과의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안테나 뮤직 측은 6일 셀럽미디어에 "유재석과 미팅한 건 맞으나 확정된 바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오는 16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지난 2015년 7월 16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유재석은 지난 2018년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6년 만에 새 둥지를 틀 유재석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이날 오후 유재석의 새 거취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거론됐다. 이와 관련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만남을 가진 건 맞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후 유재석은 안테나 뮤직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가 안테나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면서 양사는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 이에 따라 유재석이 안테나뮤직과 손을 잡을 경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가 된다.

이와 관련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재석은 현재 FNC 소속이다. 계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안테나뮤직은 유희열이 수장으로 이끄는 음악 레이블로 정재형, 적재, 정승환, 권진아, 샘킴 등이 소속돼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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