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최명길, 선우재덕에게 흔들 “성공 위해선…”
입력 2021. 07.06. 20:12:51

'빨강 구두' 최명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최명길이 갈등의 기로에 섰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권혁상(선우재덕)의 부에 흔들리는 민희경(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희경이 기침을 하자 권혁상은 겉옷을 벗어줬다. 이 모습에 민희경은 자신을 찾아오지 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권혁상이 “내가 꼭 디자인 때문인 것 같냐. 아니란 거 잘 알지 않나”라고 하자 민희경은 “나 유부녀다. 당신은 유부남이고”라고 선을 그었다.

권혁상은 민희경 이마의 상처를 보며 “당신 꼴을 봐라. 남편에게 얻어터지면서 거지꼴로 살아가고”라며 속상해 했다.

그러자 민희경은 “그게 다 누구 때문인데. 돈 때문에 나 버릴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왜 그러냐. 돈 많은 부인 싫증났냐”라고 원망했다.

권혁상은 “네 남편 이제 그만 정리해라. 나한테 오면 원하는 거 다해줄 수 있다. 빌딩도 갖게 해주겠다. 너 없인 안 된다. 나 이제 절대로 당신 안 놓친다”라고 부탁했다.

민희경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선 권혁상에게 가는 게 맞는 것인지 갈등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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