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선우재덕, 최명길 남편 차로 친 후 도주…경인선·김광영 목격
입력 2021. 07.06. 20:34:21

'빨강 구두' 선우재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선우재덕이 뺑소니 사고를 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뺑소니 후 도주한 권혁상(선우재덕)과 민희경(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에게 쫓겨난 민희경을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던 권혁상은 빗길에 한 남성을 차로 쳤다. 이 남성은 술김에 아내를 내쫓고 다시 찾으러 나온 민희경의 남편이었던 것.

권혁상이 사람을 쳤다라고 고백하자 민희경은 병원에 데려가자고 말했다. 그러나 권혁상은 “안 된다 지금 가야한다. 어차피 죽었다”라며 반대 방향으로 차를 돌렸다.

그 순간, 민희경은 교통사고를 당한 남성이 자신의 남편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이들의 모습을 소옥경(경인선)과 소태길(김광영)이 목격, 앞으로 전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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